블록체인이란?
- 데이터로 이루어진 블록을 연결시켜 놓은 것.
- 블록 : A가 B에게 송금한 기록, C가 D에게 송금한 기록과 같은 데이터를 블록이라고 부른다
- 각각의 사용자들이 이 블록체인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음. 이로 인해 어떤 한 사람이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증명됨 →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여 보안을 지키게 된다.
머클 트리
- 해시가 이용된 데이터 검증을 위한 트리구조
- 라이트노드와 거래 검증에 핵심 요소
- 이진트리, 하위 노드부터 두 개씩 병합하여 상위 노드가 된다.
거래 검증
- 거래 경로를 알려주기만 하면 몇 번째 기록이든 검증해낼 수 있다
- 4라는 거래가 존재하는 지 검증하기 위해 거래 4의 짝 노드와 상위 노드들을 비교하면 실제로 존재했는 지 알 수 있다.
라이트노드
- 모든 블록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고 머클 루트 값 만을 가지고 있는 노드
이더리움
- 블록체인 플랫폼
-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할 수 있게 만들어짐.
스마트 컨트랙트
- 블록체인 상에 존재하는 계약서
- 과정을 블록체인에 담는 것
- solidity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할 수 있음
Decentralized Application(분산 어플리케이션)
- 이더리움 플랫폼에 올라가 있는 어플리케이션
블록체인의 문제점
- 프라이버시
- 데이터 조작이 불가능, 평생 기록에 남는다.
- 트랜잭션 코스트
- 이더리움에서 트랜잭션을 실행시킬 때 수수료를 내게 되는데, 이를 사용자가 부담
- 이더리움이 다른 코인에 비해 가격이 안정적이지만 매번 가격이 변동되고 이더리움의 가격이 높아질수록 수수료 증가
- 트랜잭션 스피드
- 중앙화된 처리에 비해 상당히 느린 속도로 거래된다.
- 중앙처리 시스템에서는 즉시 효력을 가질 수 있지만 이더리움은 약 10번 정도의 컨펌이 나야 무결하다고 할 수 있다.
- 블록 사이즈
- 모든 채굴자가 모든 블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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